아이돌 건강 적신호 켜졌다…이채영 이어 김채원도 컴백 앞두고 활동 잠정 중단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사흘 뒤 정규 2집 앨범 컴백을 앞두고 결국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멤버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쏘스뮤직에 따르면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공지된 일정 (대학축제, 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쳤다.

김채원에 앞서 12일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위경련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는 이채영이 지난 12일부터 위경련 및 탈수 증세로 인해 상지대학교 축제에 불참했고, 이후 14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축제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축제, 홍익대학교 축제, 광운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에 어센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싱글 1집 앨범 'SPAGHETTI'의 성공 이후 오는 22일 정규 2집 앨범 'PUREFLOW pt.1'으로 팬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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