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덕분에 건강 회복"…트와이스 정연,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건강을 되찾은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정연은 19일 공개된 매거진 '데이즈드'의 6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Alone, Not Lonely'를 콘셉트로 낯선 도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정연의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연은 내추럴한 스타일링부터 도시적인 무드의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담백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특유의 시크한 아우라를 드러낸 그는 한층 건강해지고 깊어진 분위기로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가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는 정연이 오랜 시간 힘겨운 투병과 슬럼프를 이겨낸 뒤 맞이한 눈부신 변화이기 때문이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이후 급격한 체중 변화와 공황 및 불안 증상까지 겪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무대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꾸준한 치료와 자기관리 끝에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는 트와이스 월드투어를 소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정연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준 친언니 배우 공승연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연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이상하다'며 병원에 가야 될 것 같다고 했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며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해질 수 있었다.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언니가 내 친언니여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고, 공승연 역시 "동생을 혼자 두는 게 불안해서 계속 곁에 있으려고 했다. 지금 이렇게 이겨내줘서 너무 고맙다. 예뻐졌다는 얘기가 들릴 때마다 너무 기쁘다"고 답하며 깊은 자매애를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지금이 진짜 리즈 같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데이즈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승연 | 트와이스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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