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니뮤직, '니케' 3.5주년 앨범 선봬…팬덤 소장 겨냥
![KT지니뮤직-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3.5주년 업데이트 기념 앨범 'BE MY STAR' 이미지.[이미지=KT지니뮤직]](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793-3X9zu64/20260519170334666koqw.jpg)
KT지니뮤직이 글로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 기념 공식 앨범을 선보이며 팬덤 공략에 나섰다.
KT지니뮤직은 게임 내 인기 유닛 'T.T. STAR(아니스·프리카·민트)'의 첫 공식 음반 'BE MY STAR'를 제작·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니케'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T.T. STAR의 무대를 실물 음반으로 구현했다.
이번 앨범은 '무대를 앨범으로 영원히 소장한다'는 테마로 제작됐다. 패키지 자체가 공연 스테이지 형태로 펼쳐지는 '팝업 박스' 구조를 적용해 입체감을 높였다. 자석 고정 방식을 활용해 팬들이 아크릴 스탠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스페셜 포토카드와 CD 부클릿, 캔뱃지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글로벌 예약판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예스24와 알라딘 OST 부문 1위를 기록했고 핫트랙스 실시간 베스트 2위에 올랐다. 일본 아미아미(AmiAmi)와 타워레코드(Tower Records) 등 글로벌 판매 채널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울러 예약판매 기간 동안 뮤직플랜트 등 주요 채널별 특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앞으로도 KT지니뮤직은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에 맞춰 차별화된 혜택과 한정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니케'의 음악적 가치를 팬들이 직접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IP(지식재산권) 팬덤을 바탕으로 단순 음반 이상의 가치를 지닌 차별화된 기획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지니뮤직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음악플랫폼 AI(인공지능) 서비스 고도화,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 확정, 음악유통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체질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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