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인천 이적 후 첫 골·도움…K리그1 15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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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맹활약을 펼치며 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을 K리그1 1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5라운드 베스트11에는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 김형근(부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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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을 K리그1 1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26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21분에는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 HD FC를 떠나 인천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과 첫 득점을 동시에 신고했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경기 조율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베테랑의 가치를 입증했다. 페리어와 함께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FC 1995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은 경기로 선정됐다. 또 강원FC는 울산 HD FC를 2-0으로 제압하며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15라운드 베스트11에는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 김형근(부천)이 선정됐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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