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시점은 6월 초, 지금 공 던지고 있다”…차분히 복귀 준비 중인 두산 김택연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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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의 예상 복귀 시점은) 6월 초다. 지금 공 던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클로저 김택연이 6월 초 돌아올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플렉센은 아니다. 경기 나오는 시점이 6월은 안 될 것 같다. 지금도 공을 안 던지고 있다. 플렉센과 택연이는 진행 상황이 다르다. 플렉센은 또 선발투수다. 공을 많이 던지고, 불펜 피칭에서의 투구 수도 많이 가져가야 한다. 6월 1군 복귀는 어렵다. 2군에서면 등판할 수 있는데 1군은 지금 상태에서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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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의 예상 복귀 시점은) 6월 초다. 지금 공 던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클로저 김택연이 6월 초 돌아올 전망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검진을) 다 했는데, 큰 문제 없었다. 공 던지고 불펜 피칭 들어가는데 괜찮다고 검진 결과가 나왔다. 지금 공 던지고 있다. 다음 주 불펜 피칭 하고 나서의 상태를 봐야한다. 불펜 피칭은 100%로 안 던진다. 세 네 번 해야 한다. 강도 높였을 때 자극이 있는지 없는지의 체크도 해야 한다. 원준이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다. 공백기가 더 길었기 때문에 시간을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른 어깨 견갑하근 부상을 당한 크리스 플렉센을 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참고로 두산은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위즈에서 활동했던 웨스 벤자민을 영입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최근에는 박준순의 부상 악재와도 마주한 두산이다. 올해 39경기에서 타율 0.316(155타수 49안타) 6홈런 27타점으로 활약하던 박준순은 허벅지 부상으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강승호가 맹활약하며 두산은 직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할 수 있었다.

한편 두산은 이날 투수 최민석과 더불어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오명진(2루수)-박지훈(3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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