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MC몽 불법도박 폭로에 “명백한 허위사실” 강력 반박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의 불법도박 모임 주장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전면 반박했다. 김민종은 이번 의혹을 명백한 허위사실로 규정하며 향후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19일 오후 김민종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 MC몽의 라이브 방송 폭로와 김민종의 반박
이번 논란은 MC몽이 지난 18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됐다. 당시 방송에서 MC몽은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하며 그중 한 명이 김민종이라는 취지의 폭로성 주장을 펼쳤다.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민종은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민종은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법률대리인 오킴스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측 역시 이번 의혹 제기로 인한 아티스트의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며 강경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오킴스 측은 “김민종 씨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법률대리인은 “김민종 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민종 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
- ‘YG 떠나면 끝’ 비아냥 뚫고 238억 정산금…제니의 홀로서기, K팝 판도 바꿨다
- 17억 빚 갚고 ‘삼성전자 500%’…김구라가 피땀 흘린 돈을 묻어둔 방식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월이·미자·머털이, “잘 키울게요”…김고은·예지원·남보라, 약속 지켰다
- "뼈말라 다이어트 절대 아냐"…고현정·유주·온유, 앙상해진 진짜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안녕’ ‘소주 한 잔’ ‘체념’…박혜경·임창정·이영현, 명곡 팔아야 했던 속사정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