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절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축하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하객들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5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식은 왜 이렇게 눈물 콧물만 나오지 나 원 참. 살아가면서 힘들 때 돌아보게 될 사랑 가득한 말들 한동안 웨딩으로 도배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환희는 "그래 네가 나보다 먼저 가는구나. 정말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지만 결혼을 하게 됐으니 난 네가 행복하게 사는 거 밖에 더 바랄 게 없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그리고 재밌게 살아갔으면 한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준희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행복하길 바라.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엄마 대신 진심으로 더더욱 몇 배 천배 만 배 축하한다. 준희야 행복해, 사랑해 준희야. 늘 기도할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준희야. 소라 이모야"라며 울컥, 말을 잇지 못했다. 빽가는 "준희야. 빽가 삼촌이야. 요만할 때 그냥 너랑 환희랑 매일 싸우고 그래서 기억나는지 모르겠지만 삼촌이 스튜디오도 많이 놀러 오고 이렇게 어른이 돼서 결혼을 하고 네가 나보다 빨리 결혼하니까 네가 어른이다. 아무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너의 곁에는 삼촌도 있고 이모들도 있고 든든한 너의 백그라운드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무슨 일 있으면 삼촌이랑 이모들이 도와줄게"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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