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등록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광주일보 2026. 5.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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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비움박물관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포스터
무등현대미술관 환경 캠페인, 드영미술관 청년작가 공모전 등 동구 관내 사립등록 미술관·박물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사립미술관·박물관의 개성적인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공유하자는 취지다.

또한 주안미술관 기획전시, 은암미술관 전통 민화 체험, 국윤미술관 소장품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우제길미술관 기획전시, 의재미술관 전통 문인화 체험도 포함돼 있다.

광주 동구는 미술관·박물관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월 비움박물관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이 19일까지 펼쳐지며 이후 미술관·박물관에서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은아 팀장은 “동구는 광주의 8개 사립 등록 미술관 가운데 7개 미술관이 소재할 만큼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원사업을 매개로 문화공간의 활성화 및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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