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여자탁구단, 단식 우승·단체전 3위 달성

이현희 기자 2026. 5.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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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여자 단식 우승과 여자 단체전 공동 3위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다경은 8강에서 유한나(포스코)를, 4강에서 송마음(금천구청)을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울러 권아현 역시 단식 4강에 진출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두터운 선수층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선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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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이다경 우승… 단체전 공동 3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실업탁구 챔피언전에 출전해 단신 우승과 단체전 공동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여자 단식 우승과 여자 단체전 공동 3위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회는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탁구 강호는 물론 삼성생명, 포스코 등 프로팀까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다경은 8강에서 유한나(포스코)를, 4강에서 송마음(금천구청)을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유예린(포스코)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다경 우승은 해당 대회에서 시군부 소속 선수로는 처음 이뤄낸 성과다. 아울러 권아현 역시 단식 4강에 진출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두터운 선수층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선전은 이어졌다. 8강전에서 금천구청을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4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포스코에 패해 최종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삼 감독은 "여자 단식 우승과 단체전 3위라는 값진 결과는 선수단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