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18일 남양주시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에 맞춰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별내동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 대기 동선·상담 현황·지급수단별 처리 절차·인력 배치 등을 점검했다. 2차 지급 초기 신청자 집중에 대비해 접수창구 운영상황과 시민 안내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민생 지원 사업이다. 시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했으며 신청률은 89.6%를 기록했다.
18일부터 시작된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 등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첫 주에는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신청 기간 내 미신청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인 만큼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지원 내용을 정확히 안내받고 차질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