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유희라, 1억 캐리어 통째로 뺏겼다 “억장 무너져” 멘붕 (킬잇)

하지원 2026. 5. 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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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뉴스엔 하지원 기자]

'재벌 3세 슈퍼리치' 유희라가 고가의 패션 아이템들로 가득 찬 자신의 캐리어 헌납에 멘붕에 빠진다.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5월 19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1R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상위 50인의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2R ‘1: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에 돌입한다. 해당 미션은 두 명의 참가자가 25개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한 뒤, 1:1 스타일링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방식. 무엇보다 상대와 서로의 캐리어를 맞교환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룰이 더해져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 가운데 유희라가 카오스에 빠진다. 유희라는 1R 미션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희귀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슈퍼리치'의 아우라를 뽐낸 바 있는 참가자. 실제로 H사의 6천만 원짜리 가방부터 1천만 원짜리 코트 등 속에 든 아이템만 1억 원을 상회하는 유희라의 캐리어에 참가자들의 호기심이 집중된다.

그러나 캐리어 맞교환 룰이 공개되자 유희라는 “내 인생이 부서지는 것 같다. 억장이 무너진다”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대결 상대가 자신의 캐리어 속 옷들을 집어 들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과연 '애착 캐리어'를 내어준 유희라가 평소 스타일과 완전히 다른 아이템들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모인다.

참가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캐리어의 주인공은 최미나수로 낙점된다. 참가자들은 "저 캐리어 받는 사람 진짜 큰일 났다", "최미나수 님 캐리어로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스타일링 난이도 최상급으로 꼽힌 '최미나수 캐리어'의 행방에도 궁금증이 모이며, 더욱 치열해진 2R 미션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킬잇'은 1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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