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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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 대상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경로당 중심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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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경로당 83개소에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교육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 경로당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 등이다.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키오스크 이용 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활용법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기반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체험 교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여 사회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 대상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경로당 중심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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