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담배 한 갑’ 피우고 목소리 나갔다..“이걸 왜 피우지” 후회 [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엄지윤이 과거 흡연 경험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사진으로 구라 치는 사람들 심리’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딘딘, 이선민, 엄지윤, 레오란타는 사연을 받고 해당 주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 한 사연자는 5년차 흡연자로 남자친구와 금연을 약속했지만, 6개월째 몰래 흡연 중이라고 밝혔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헤어지기는 싫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흡연 여부를 묻자 딘딘과 이선민은 손을 들었고, 엄지윤은 “담배가 남한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딘딘은 “요즘은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너무 많으니까 조심해서 피워야지”라고 했고, 이선민은 “정책적으로 길빵 같은 건 사라졌다. 근데 아직도 그러신 분이 계신다. 나도 눈살 찌푸려져”라고 지적했다.
엄지윤은 흡연 에피소드를 꺼내며 “나는 옛날에 그런 적이 있다. 스무살 초반에 딸깍 소리가 나고 피는 걸 엄청 많이 피우더라. 나도 술먹고 집에 가는 길에 피워봐야겠다 해서 그 자리에서 한 갑을 다 피웠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과 이선민도 “어? 한갑을?”이라고 놀랐고, 엄지윤은 “’이걸 왜 피우지?’하고 잤다. 다음 날에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오더라. 여기가 너무 아파. 그 뒤로 저는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딘딘은 “잘못 피운 것 같다. 좀 있다 내가 알려줄게. 나와 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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