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폐막

오종진 기자 2026. 5. 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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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17만8756명 방문…체험·판매 프로그램 운영
▲ 서천군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총 17만8756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만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선상낚시 체험,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대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광어요리 및 특산품 판매 부스와 자연산 광어·도미 활어회 특별판매 행사가 운영돼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특별판매 행사에서는 총 148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장홍석 서면개발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행사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 오종진 기자 ctpr@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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