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윤지훈 포함’ 신종석 감독이 지휘봉 잡은 U18 男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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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청소년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경향위)는 19일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U18 남자농구대표팀 선수 명단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신종석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에는 신 감독과 함께 U18남자농구 대표팀 지도자 공모에 나섰던 광신방송예술고 이흥배 코치와 양정중 진상원 코치가 합류하게 됐다.
대표팀이 참가할 2026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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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경향위)는 19일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U18 남자농구대표팀 선수 명단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인헌고 신종석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신종석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에는 신 감독과 함께 U18남자농구 대표팀 지도자 공모에 나섰던 광신방송예술고 이흥배 코치와 양정중 진상원 코치가 합류하게 됐다.
이날 경향위에서는 신종석 감독과 논의 끝에 12명의 최종명단도 확정했다. 공개된 대표팀 명단에는 현재 고교농구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먼저 가드진은 윤지훈과 엄지후(190,G.F), 박태준(185,G.F), 곽건우(182,G.F)로 구성됐다. 지난 해 U16 아시아 대회에 참가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박태준은 형들과 함께 뛸 예정이다.
포워드에는 윤지원과 허건우(190,G.F), 권대현(190,G.F), 이승준(190,G.F), 백종원(197,F.C)이 이름을 올렸고, 센터에는 엄성민(200,F.C)과 김정우(199,C), 신유범(197,F.C)이 선발됐다.

대표팀이 참가할 2026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다. 다만, 올해의 경우 기존에 자동 진출했던 것과 달리 동아시아 사전 예선을 거쳐야 한다.
동아시아 사전 예선은 오는 6월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다. 개최국 일본과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 5개국이 참가하며, 풀 리그를 벌여 상위 4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사전 예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예년보다 일찍 선수단 소집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소집돼 31일까지 강화훈련을 실시한 뒤, 6월 1일 동아시아 예선이 열리는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한다.
한편, 대표팀의 U18 아시아대회 최고 성적은 우승으로, 지난 1984년과 1995년, 2000년, 그리고 2022년 등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직전 대회였던 2024년에는 8강에서 탈락, 월드컵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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