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퀸’ 방신실, 세계랭킹 47위…고진영은 44위로 ‘톱50’ 재진입

김석 기자 2026. 5. 19. 15: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신실이 지난 17일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방신실이 세계랭킹 47위로 올라섰다.

방신실은 1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1위에서 14계단 오른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17일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최은우를 연장 첫 홀에서 꺾고 우승했다. 올 시즌 첫 우승으로 통산 6승째를 달성한 그는 생애 처음 ‘매치퀸’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유해란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12위를 유지했다. 우승자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세계 10위에서 5계단 오른 5위가 됐다.

지난주 51위까지 밀렸던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면서 세계랭킹 44위로 상승, ‘톱50’에 다시 진입했다. 고진영이 L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것은 지난해 4월 말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 1년여 만이다.

이 대회 공동 12위 윤이나는 41위에서 40위로 한 계단 올랐다.

세계 랭킹 1~3위는 변화가 없었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3위는 김효주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