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프리뷰] '12'에 막힌 한화생명e스포츠, 세트 26연패 DN 수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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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규시즌이 7주 차를 마무리한 가운데 한화생명이 12승 2패(+17)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11연승을 이어가던 한화생명은 kt 롤스터에 1대2로 패하면서 연승이 좌절됐다.
공교롭게도 한화생명은 전신인 락스 타이거즈 시절인 2015년과 한화생명으로 이름을 바꾼 두 차례 11연승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kt에 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두 번 모두 '12'에서 막혔다.
DN 수퍼스는 세트 26연패를 당하면서 2019년 진에어 그린윙스가 기록했던 최다 세트 연패 기록(22연패)을 넘어섰다. DN은 매치서도 13연패를 기록 중인데 22일 열릴 예정인 키움 DRX와의 경기서 패한다면 다음 상대가 젠지e스포츠이기에 연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위권 대결도 치열하다. 6연승이 좌절되며 서부 조 입성에 실패한 한진 브리온은 디플러스 기아, T1, 젠지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와 '죽음의 4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한진, BNK 피어엑스를 상대하며 9주 차서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갈 길이 바쁜 키움는 T1과의 경기가 있는데 이후 DN 수퍼스, BNK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한다. 준비에 따라서 반등할 수 있지만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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