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병원성 AI 피해 농가·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임채두 2026. 5. 19. 15: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CG)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본 농가와 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대출일로부터 2개월 내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AI 방역 조치로 닭·오리를 살처분한 농가는 농가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입식 허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AI 발생 농가와 축산업 미등록·무허가 농가, 살처분 명령 위반 농가는 제외된다.

또 AI 방역 조치에 따라 영업이 제한된 업체는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업체는 연말까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피해를 본 농가와 업체들이 조기에 경영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