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월드컵 대표' 김정우 감독, 강원FC U-18팀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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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김정우 감독을 U-18팀(강릉제일고)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FC는 "김정우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유소년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U-18팀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정우 감독은 이날 곧바로 강원FC U-18 팀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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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강원FC가 김정우 감독을 U-18팀(강릉제일고)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FC는 "김정우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유소년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U-18팀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정우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7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프로 생활도 화려하다.
울산현대, 성남일화, 전북현대 등 명문 클럽을 거치면서 K리그 237경기를 출전했다. 특히 군복무 기간이었던 상주상무 시절에는 21경기에서 15골이나 기록하는 득점력을 발휘해 '뼈트라이커'라는 수식어도 달았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UAE, 태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지도자로 변신한 이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U-18 감독을 맡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과 문체부장관배 준우승을 이끌었고 안산 그리너스 코치와 수석코치, 감독대행 등을 역임했다.
김정우 감독은 "시즌 중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우 감독은 이날 곧바로 강원FC U-18 팀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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