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전체 직원의 10% 내보낸다…관리직 줄이고 AI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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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공지능(AI) 중심 조직 개편을 위해 예고했던 대규모 감원에 착수한다.
1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20일 전체 직원의 약 10%를 감원한다.
메타의 전체 직원 수는 올해 3월 말 공시 기준 약 7만8000명이며, 감원 통보는 각 지역 현지 시간으로 오전 4시에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감원 대상뿐 아니라 조직 이동을 하는 직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력의 약 20%가 이번 개편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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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공지능(AI) 중심 조직 개편을 위해 예고했던 대규모 감원에 착수한다. 전 세계 직원의 약 10%에 달하는 8000명 안팎이 구조조정 대상이 될 전망이다.
1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20일 전체 직원의 약 10%를 감원한다. 메타의 전체 직원 수는 올해 3월 말 공시 기준 약 7만8000명이며, 감원 통보는 각 지역 현지 시간으로 오전 4시에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메타는 대대적인 인력 감축과 함께 직원 7000명을 AI 신규 사업 부서로 재배치하는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리직 자리는 사라진다. 감원 대상뿐 아니라 조직 이동을 하는 직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력의 약 20%가 이번 개편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셈이다. 자넬 게일 메타 최고인사책임자(CPO)는 “각 조직 리더들이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조직 구조에 ‘AI 네이티브 설계 원칙’을 반영했다”며 “이제 많은 조직이 보다 수평적인 구조 아래 소규모 팀 단위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갖고 운영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북미 지역 직원들에게 정리해고가 진행되는 20일 재택근무를 권고하기도 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추가 감원을 예고한 상태다.
한채연 기자 chae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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