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상대 알고 보니…방송 출연한 신경과 전문의

김지하 기자 2026. 5.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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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겸 방송인 장민욱으로 알려졌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성연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을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의 모습도 담겼다.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공개된 남편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의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졌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치매·뇌 노화 등 신경과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과거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강성연과는 지난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성연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강성연이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으며,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2023년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새 출발 소식을 전한 강성연은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강성연 SN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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