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 세계시민교육 및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外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 세계시민교육 및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서환)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지회장 현각)는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유치원 원장 및 교사 500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협약에는 6개 분회(강릉분회, 동해분회, 삼척분회, 영월분회, 원주분회, 춘천분회)도 함께 동참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유아기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비롯한 세계시민교육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내용으로 유아기관 대상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 및 참여 독려를 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현각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릉지회장은 "굿네이버스가 유치원들과 함께 아동 교육 및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유아 세계시민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아이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문화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장은 "굿네이버스가 많은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원장 및 교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며 "굿네이버스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와 함께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7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학생과목 선택권 보장, 서울온라인학교가 함께합니다.
서울온라인학교(교장 이임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전면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소속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교사 수급 및 소인수 학생 선택 등의 사유로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학년도 현재 총 1,96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957명) 대비 약 2배 이상 성장한 규모이다. 특히 참여 학교의 60% 이상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작년 3월 개교 이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온라인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최첨단 XR(확장현실) 스튜디오 등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을 완료하였다.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평가 및 실습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교육 공간도 확보하여 내실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학생의 과목 선택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올해 8월~9월 사이 단위학교의 과목 주문을 받은 후 12월까지 학교와 협의하여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시간표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 미래엔, 초등 수학 선생님 대상 '수비수학' 그룹 스터디 모집

㈜미래엔이 초등 수학 선생님들을 위한 '수비수학' 그룹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는 미래엔의 초등 수학 단계별 브랜드 '수비수학'을 중심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식과 교재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수학 공부방, 교습소, 학원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엔 초등 수학 교재 개발자와 함께 수업 사례와 교육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비수학'은 상위권 학습을 목표로 개념부터 문제 해결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초등 수학 단계별 학습서다. 개념을 세분화하여 철저히 다지는 '개념편'과 유형별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는 '유형편'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학기별 학습 흐름과 수준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그룹 스터디는 6월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잠실과 경기 동탄·평촌·용인·남양주 등에서 총 5회 운영된다. 참여 강사들에게는 ▲수비수학 교사용 교재 2권 ▲미래엔 교재 개발자와의 수업 설계 상담 ▲지역별 선생님들과의 교류 기회 ▲수업 운영 선물 패키지 등이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와 다과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스터디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미래엔 홈페이지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각 스터디 진행 직전 주 화요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 서울시교육청, 현대차·국립생물자원관과 '컬러풀 스쿨'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김천흥)은 현대자동차, 국립생물자원관,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컬러풀 스쿨(Colorful School)'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컬러풀 스쿨'은 현대자동차의 2026 CSV(공유가치창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서울 학생들이 생물종 다양성의 가치를 체득하고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민·관·공공기관 간 신규 협력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각 기관은 5월 18일 오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우선 2026년에는 평소 생물다양성교육을 포함한 환경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서울 관내 중학교 환경 동아리 중 5개교(150여명)를 시범 선정하여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층꽃나무, 꿀풀, 구절초 등 우리나라 자생종 식물 3종을 학교 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며 관찰 일지를 작성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총 7회차로 구성되며, △생물다양성과 자생식물의 이해 △생물 관찰 및 강의 △업사이클 보드게임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그림책 만들기 워크숍 △자생식물 재배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산출물인 '아카이빙 북(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며, 이는 오는 11월 7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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