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식 최초 공개…“남의 집 귀한 딸이라 더 잘할 것”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측은 최근 첫 방송을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스타 가족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와 문원 부부는 로맨스 영화 같은 분위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 피팅과 결혼반지 준비 등 결혼식을 앞둔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결혼식 당일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할 예정이다.
특히 문원은 신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미안한 게 엄청 많다”며 “나에게도 ‘남의 집 귀한 딸’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지는 가족을 한 단어로 “힘”이라고 표현하며 문원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와 현실 신혼부부 케미가 예고편에서도 고스란히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문원은 과거 이혼 경험이 있으며 딸을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 전민기·정미녀 부부, 배우 고준희 가족 등의 다양한 일상도 담겼다. 각 가족의 이야기를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드라마 등 서로 다른 장르 콘셉트로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예고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통해 사랑과 갈등, 화해와 위로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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