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는 어떻게 대학교 축제를 사로잡았나

장우영 2026. 5.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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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아이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는 어떻게 대학 축제 무대를 사로잡았을까.

지난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KR ver.)’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 하입프린세스(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는 핸드마이크를 활용한 100%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입증, 정식 데뷔 전 신인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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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쏟아지는 러브콜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13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캠퍼스, 20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21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22일 상명대학교(서울 캠퍼스), 6월 1일 한국 외국어 대학교(서울 캠퍼스), 6월 2일 동아 방송 예술대학교 축제 출연까지 확정지었다.

정식 데뷔 전인 신인 아티스트 중에서 대학 축제 출연 횟수로는 1위를 기록한 하입프린세스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살아있는 무대로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 발매를 통해 정식 데뷔에 나서며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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