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국가대표 키운다… 대한체육회, 예비국가대표 사업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후보군을 넓히기 위한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 단계에 있는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표팀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양궁 등 5개 종목 운영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후보군을 넓히기 위한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 단계에 있는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표팀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예비국가대표 사업은 레슬링, 배드민턴, 양궁, 탁구, 펜싱 등 5개 종목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레슬링 선수단이 이달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하면서 사업의 첫발을 뗐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레슬링 훈련에는 성장 가능성과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으며 국가대표 진입을 준비한다.
레슬링 예비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열리는 U-23·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적자 냈는데 큰 돈을?"…삼전 성과급 분배율 막판 쟁점 부상
-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대국민 사과…“변명 여지 없는 잘못”
- "삼전 직원 월급 약 1200만원…성과급 빼도 연봉 1.5억"
- 체험학습 사고 나면 누구 책임?…학부모들 뜻밖의 대답
- "이땐 몰랐겠지"…삼성 노조위원장, 3년 전 '반도체 일타강사' 영상 화제
- 아틀라스, 23kg 냉장고도 '번쩍'…현대차 로봇 현장투입 성큼
- 전세난에 슈퍼甲 된 집주인…"30대 초반 신혼만 받아요"
- [그해 오늘] 저수지에 떠오른 중학생 시신……범인은 계부·친모였다
- "MC몽 주장 사실 아냐" 김민종, 불법도박 모임 연루 의혹 부인
- 수출 투톱 '반·차' 공장 동시에 스톱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