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참사였나···르세라핌 김채원, 목 통증으로 활동 중단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입장을 내고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알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공지된 대학축제와, 콘서트, 음악방송 등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쏘스뮤직은 “향후 스케쥴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르세라핌의 이번 신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안무를 둘러싼 부상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김채원이 헤드뱅잉 동작이 포함됐던 후렴구가 지난 15일 대학 축제 무대 등에서 빠진 것이 알려졌고, 김채원이 목 움직임을 불편해하는 듯한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르세라핌의 이번 안무를 두고 수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셀레브레이션’은 지난 4월 24일 공개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앨범 리드 싱글이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빠른 비트의 헤드뱅잉 안무가 핵심 포인트로 꼽혔다.
김채원은 과거에도 건강 이슈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전례가 있다. 쏘스뮤직은 2023년 10월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어지럼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활동에 불참한다고 공지했고, 같은 해 11월 활동을 재개한 적이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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