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일부터 시작…총상금 1억원

김인영 기자 2026. 5.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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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원)' 막을 올렸다.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KPGA 챌린지투어(2부)'에서 새롭게 바뀐 공식 명칭이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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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19일부터 5개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사진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사진=KPGA 제공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원)' 막을 올렸다.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KPGA 챌린지투어(2부)'에서 새롭게 바뀐 공식 명칭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이하 KPGT)는 지난달 21일 데이비드골프와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6회 대회부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데이비드골프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에 대해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문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단순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넘어 많은 선수가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된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되고 최종전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지급된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직행 자격,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올해 14회를 맞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은 오는 22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시작된다. KLPGA E1 채리티는 사흘 동안 3라운드로 진행된다. 지난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했던 박현경은 올해 2연패에 도전한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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