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통보' 진태현, '이숙캠' 등지고 '동상이몽2' 손 잡는다…두 달 만에 서장훈 재회하나

이수민 2026. 5.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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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진태현 / 사진 =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통보 논란 두 달 만에 방송인 서장훈과 재회한다.

1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결혼장려커플' 허니하니의 리얼 가족 이야기를 들고 잠시 예능 친정 나들이를 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해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곧 방송에서 만나요. 본방사수할 거면 댓글"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두 달 만의 예능 복귀 소식에 "항상 응원한다. 방송 챙겨보겠다", "너무 기다렸다. 벌써 기대된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진태현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정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방적 하차 통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달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 소식 이후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응원이 이어졌고 지인들을 통해 접한 댓글과 반응이 큰 위로가 됐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다.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세 명의 딸을 입양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그는 이번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하차 두 달 만에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 MC 겸 스튜디오 패널로 활약 중인 서장훈과 재회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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