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12년째' 박위, 몸 못가누던 과거 영상에 울컥…송지은도 "내 남편 멋지다" 응원

김수현 2026. 5.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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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튜버 박위가 전신마비 진단 12주년을 맞아 공개한 과거 영상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 박위는 "전신마비 진단받은 지 벌써 12년 되었네요. 반드시 일어나기 위해 오늘도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재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지 2년 차였던 시절의 박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박위는 지금보다 훨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재활 의지를 놓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은 움직임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몸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현재 박위는 꾸준한 재활과 운동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상태다. 오랜 시간 이어온 재활의 기록과 변화가 영상 속 과거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큰 감동을 안겼다.

박위는 이어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대중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내인 송지은 역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은은 "내 남편 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고, 방송인 박슬기 또한 "멋지다 진짜. 멋쟁이 위.. 짱짱맨!"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뒤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재활 치료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금씩 몸 상태를 회복해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이어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인 2024년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19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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