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이적? ‘FA 최대어’ 변준형, 궁금해지는 그의 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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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변준형(정관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48명이 FA 자격을 얻은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이는 변준형이다.
동국대 출신 변준형은 2018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정관장 역시 변준형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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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L FA 시장이 18일 막을 올렸다. 총 48명이 FA 자격을 얻은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이는 변준형이다.
동국대 출신 변준형은 2018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하자마자 출전기회를 받은 그는 데뷔 시즌 29경기 평균 8.3점 1.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생애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변준형은 매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2022-2023시즌에는 53경기에서 평균 14.1점 2.7리바운드 5.0어시스트로 맹활약, 처음으로 베스트5를 수상했다. 변준형이 에이스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KGC는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더불어 플레이오프까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종료 후 변준형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다. 그가 최대어로 꼽히는 건 당연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다. 14일 발표된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대상자 16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아직 변준형의 가치가 충분히 높다는 의미다.
정관장 역시 변준형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실력과 더불어 마케팅 효과까지 크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변준형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꾸준히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정관장에서 지명해 키운 선수인 만큼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여기고 있다.

한편, 변준형을 비롯해 오세근(SK), 정인덕(LG), 박준영(KT) 등 알짜 FA도 대기하고 있다. 정인덕은 원 소속 팀 LG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낮 12시까지 KBL 1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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