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후 교체…현지 기자 "등 허리 경련 증세"

이상필 기자 2026. 5. 19.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6에서 0.268(179타수 48안타)로 끌어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사유는 허리 통증으로 알려졌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6에서 0.268(179타수 48안타)로 끌어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등장해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갤런을 상대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정후는 3회초 1사 2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며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타자 루이스 아라에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지만, 이정후는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이후 이정후는 4회말 수비를 앞두고 돌연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인 머큐리 뉴스의 저스티스 델로스 산토스 기자는 "이정후가 등 허리 경련 증세로 경기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2-12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