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강자’ 김민규, 세 번째 내셔널 타이틀 꿰찰까…코오롱 한국오픈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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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21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주인공.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두 번의 우승 기억이 있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라며 "특히 올해는 LIV 골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코리안 골프 클럽' 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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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총상금 20억 원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LIV 골프가 지원 방침을 변경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총상금 14억 원으로 축소됐다. 다만 대회 조직위원회는 특별 상금을 편성해 우승상금은 계획했던 7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우승상금은 5억 원이었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이 여럿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버바 왓슨(미국). 2006년 이후 20년 만에 한국오픈에 출전하는 왓슨은 같은 LIV 소속인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함께 주최측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지난주 KPGA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31)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간판 선수들도 총 출동하는 가운데 우리 선수 중 제일 관심이 모아지는 선수는 단연 김민규(25)다.
올 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주인공. 프로 입문 후 첫 출전이었던 2021년에는 공동 46위에 머물렀지만 이듬해 이 대회에서 KPGA 투어 데뷔 첫 승을 따냈고, 2023년 공동 4위에 오른 뒤 2024년 타이틀을 탈환했다. 우정힐스 리노베이션으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는 2라운드 도중 볼이 떨어져 기권했지만 우정힐스에서는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두 번의 우승 기억이 있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라며 “특히 올해는 LIV 골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코리안 골프 클럽’ 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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