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한국오픈 첫날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왓슨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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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대상 수상자로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33)가 이번 주 열리는 '특급' 대회 한국오픈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 버바 왓슨(미국),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21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째 날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오전 11시 52분 1번홀에서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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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대상 수상자로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33)가 이번 주 열리는 '특급' 대회 한국오픈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 버바 왓슨(미국),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21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째 날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오전 11시 52분 1번홀에서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해외 정규 투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싱가포르 오픈에 걸려 있던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또한 함정우는 이달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골프 버지니아에 와일드카드로 참가 기회를 잡아 공동 21위로 선전했다.
왼손잡이 골퍼로 유명한 버바 왓슨은 2012년과 2014년 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 2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2승을 거두었고, 현재는 LIV 골프에서 뛰고 있다.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한국오픈에는 대회조직위원회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이태훈은 KPGA 투어에서 4승, 아시안투어 3승(그 중 1승은 KPGA 투어 공동 주관)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두 투어 외에도 LIV 골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이번 시즌 KPGA 투어에는 지난달 우리금융 챔피언십 1개 대회에 나와 공동 4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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