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시] 세종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6. 5. 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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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활동 전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세종시는 18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날 지급 현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경제부시장은 전담 창구의 장비·인력 배치 상황을 살피고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2차 지급 대상은 총 23만1581명이며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활동 전개

세종시교육청은 18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들에게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정중학교에서 진행된 첫 홍보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학교 출입구에서 흡연·마약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시 교육청은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인형극' 운영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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