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26연패' DN 주영달 감독 사퇴...유병준 감독대행

김용우 2026. 5.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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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LCK서 세트 26연패 중인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이 사퇴를 결정했다.

DN은 19일 SNS에 주영달 감독의 사임으로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주영달 감독은 "좋지 않은 결과로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팀과 이별하게 됐다"며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과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선수 출신인 주영달 감독은 젠지e스포츠서 지휘봉을 잡았고 2024년 DN 수퍼스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다가 감독으로 보직변경을 했다. 하지만 팀이 LCK서 세트 26연패를 기록하면서 감독에서 물러나게 됐다.

DN은 "2023년부터 사무국장과 감독으로서 팀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해준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이 함께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DN 수퍼스는 '꿍' 유병준 코치가 감독대행을 한다고 전했다. DN 수퍼스는 현재 LCK서 1승 13패(-24)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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