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기초연구 성과 공무원 특별포상

권하영 2026. 5. 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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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 생태계 복원과 인공지능(AI)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들이 특별 포상을 받았다.

먼저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영 주무관에게 1천만원, 조종영 과장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 파견 근무하며 AI 친화적인 한국형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경태 팀장과 이상범 사무관에게도 각각 1천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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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혁신·기초연구 복원 기여자 최대 1천만원 지급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 수상자 (왼쪽부터) 과기정통부 이상범 사무관, 유경태 팀장, 배경훈 부총리, 김상영 주무관, 조종영 과장.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과 인공지능(AI)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들이 특별 포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영 주무관에게 1천만원, 조종영 과장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주 공적자인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연구사업을 복원해 신규 임용 교원과 경력단절 연구자 등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 파견 근무하며 AI 친화적인 한국형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경태 팀장과 이상범 사무관에게도 각각 1천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이들은 위원회 데이터 분과를 지원하며 데이터 흐름과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고려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수립에 기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처음으로 실시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성과 포상금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포상 대상에 들지 못했던 타 기관 파견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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