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다"…신지, '7살 연하' 문원과 결혼 2주 만에 문전박대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개인 계정에 "나 왜 이러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지는 반짝이는 하트 풍선을 양손에 든 채 밝은 표정으로 흔들며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곧 분위기를 바꿔 "잠시 혼자 있고 싶으니까 저리 가줄래"라고 적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집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사진에는 "왜 쫓겨났을까"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엉뚱한 상황극처럼 꾸민 게시물은 팬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결혼 후 계정을 통해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색 카디건과 블랙진을 매치한 채 장미꽃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짧은 단발 스타일과 함께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모았다. 풍선을 들고 웃는 모습과 숙소 앞에 앉아 있는 장면까지 함께 공개되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신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일상에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김지민·김준호 부부, 붐, 박슬기, 강재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신지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적었다.
신혼 생활 모습은 방송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측은 지난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신지와 문원 부부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담겼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 신혼 생활을 예고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내달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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