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율 10.21' SSG 타케다 시한부 등판…첫 승 맛 본 '영건' 키움 박정훈의 제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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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에 다시 화력전 분위기가 감돈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룰 예정이다.
양 팀 선발은 SSG 타케다 쇼타, 키움 박정훈으로 예고됐다.
타케다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10.21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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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고척에 다시 화력전 분위기가 감돈다.


박정훈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18로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선발 자원 하영민이 봉와직염으로 이탈하면서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첫 선발 등판에서는 4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직전 경기였던 1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5⅓이닝 3피안타 4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양 팀의 직전 맞대결에서는 SSG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당시 3연전 모두 승리 팀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득점을 올리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최근 시리즈에서는 키움이 위닝시리즈를, SSG는 루징시리즈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3연전을 통해 키움이 1게임 차로 추격 중인 롯데 자이언츠를 넘어설지, SSG가 4위 자리를 굳히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키움은 이날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 약 300명이 방문해 단체 응원을 펼칠 예정이며, 시구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이, 시타는 숙명여대 캐릭터 ‘눈송이’가 맡는다. 애국가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리더십그룹 ‘나르샤’가 제창한다.
키움은 2012년부터 운영해온 ‘히어로즈 여대특강’을 2025년 ‘HEROES in Campus’로 개편해 일반대학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참여 대학에는 야구 강의와 경품 이벤트, 홈경기 초청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사진=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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