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순자, 배우 최주원과 부부 됐다 “날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

강민경 2026. 5. 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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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순자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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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순자 소셜미디어
14기 순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부부가 됐다.

14기 순자는 지난 5월 16일 서울 삼청각에서 배우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5월 9일 "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조용히 지내며 저에게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고, 이렇게 1년 만에 전하는 소식이 결혼 소식이라 조금은 떨리고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따스한 5월,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14기 순자는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혹시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했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선뜻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또 여러 사정상 인원이 제한된 식으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한 분들을 모두 모시지 못한 점도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고 말을 꺼냈다.

또한 "그럼에도 지금까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는 꼭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라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전하는 제 소식이 반가운 안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그리고 더 자주 인사드릴게요.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14기 순자는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어쩌다 보니 진짜 결혼식이 내일이네요. 막상 하루 전이 되니까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그냥 계속 얼레벌레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입니다"고 털어놨다.

14기 순자는 "심지어 결혼 하루 전인 오늘 이 시간까지 아직 퇴근 못 하고 업무 중인 저를 보고, 직원들이 '대표님 진짜 내일 결혼하시는 거 맞아요?'라고 물어봤어요. 네… 저도 약간 안 믿기지만 맞는 것 같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되네요. 쓰면서도 참 신기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 주시는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 도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기 순자의 남편이자 배우 최주원은 영화 '숏버스 배우행', '카시오페아', '1승' 등에 출연했다. 14기 순자는 2024년 '1승' 개봉을 홍보하면서 "내 짝꿍이자, 멋진 당신. 고생 많았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면서 공개 열애를 알렸다.

한편 순자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했다. 그는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는 CEO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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