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규 8주차] 원주행 티켓 2장 향방은?…4개팀 신경전 ‘up’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gamezin.com) 2026. 5.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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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MSI 대표 선발전 원주행 티켓 2장의 향방을 놓고 4개 팀의 신경전이 뜨겁다.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8주 차에서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한 4개 팀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양 팀은 한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오는 22일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한다면 KT 롤스터를 끌어 내리고 순위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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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KT 롤스터. <자료제공=LCK>
LCK MSI 대표 선발전 원주행 티켓 2장의 향방을 놓고 4개 팀의 신경전이 뜨겁다.

특히 오는 22일 펼쳐지는 KT롤스터와 젠지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8주 차에서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한 4개 팀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중 오는 22일 펼쳐지는 KT롤스터와 젠지의 대결은 여러 경우의 수에 따라 양 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KT 롤스터는 젠지의 천적으로 불릴만큼 유독 젠지에 강한 팀이라는 점에서 갈길 먼 젠지의 발목을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7주 차가 완료된 시점에 KT 롤스터는 11승 3패로 2위, 젠지는 10승 4패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은 한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오는 22일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한다면 KT 롤스터를 끌어 내리고 순위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2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젠지. <자료제공= LCK>
KT 롤스터가 승리한다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젠지가 이긴다면 KT 롤스터가 순식간에 4위로 내려 앉을 가능성도 생긴다.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팀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에 직행한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MSI에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출전하고 패하더라도 5라운드에서 부활을 도모할 수 있기에 정규 시즌 순위는 향후 행보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

LCK MSI 대표 선발전에는 정규 시즌 1위부터 6위까지 6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7주 차를 마무리한 시점에 10승 이상 거둔 4개 팀의 출전은 확정됐다.

1승 13패를 기록한 DN 수퍼스의 탈락도 확정된 상태다.

8주 차에서 중하위권의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경기는 오는 21일 열리는 디플러스 기아와 한진 브리온의 대결이다.

디플러스 기아가 이길 경우에는 5위 굳히기에 성공하고 한진 브리온이 이긴다면 세트 득실에 따라 순위를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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