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하주연, 성수동 직장인 됐다…"순댓국 만 원 넘으면 부담" [MHN:픽]


(MHN 김해슬 기자)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꾸밈없는 현실 직장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독신의 삶 ep.05'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주연은 "항상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예전에는 지하철 요금도 몰랐는데 이제는 기후동행카드를 쓴다"고 일상 출근길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현재 서울 성수동의 한 주방 브랜드 쇼룸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그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떠올리며 "알바몬, 잡코리아에 베이커리 보조부터 할 수 있는 건 전부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력서에 '쥬얼리 출신'이라고 쓸 수도 없지 않나. 사진도 연예인 느낌 나는 것밖에 없어서 평범한 사진을 찾으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처음에는 자존심도 상했다. 그런데 살아야 하니 뭐라도 해야 했다"고 담담하게 덧붙였다.
과거 쥬얼리 활동 당시 수입에 대해 하주연은 "가족이 관리해서 얼마나 벌었는지 잘 모른다"며 "행사비 정도만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도 춤은 몸이 기억한다. 자다가 일어나 바로 출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주연은 "서울숲 근처는 식비가 너무 비싸다. 순댓국 한 그릇도 만 원이 넘으면 부담된다"며 직장인으로서 현실적인 고충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실적이라 더 호감",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 멋지다", "소탈한 매력이 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를 향한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1986년생인 하주연은 배우 하재영 딸로, 지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대표 구속 영장
- '만삭' 남보라, 출산 앞두고 방송 휴식…"다시 올 수 있겠죠" [MHN:피드]
- 프로파일러 권일용, 이름 무단 도용에 '분노'…"당장 삭제하라" [MHN:피드]
- '46세' 이효리, 누워서 찍어도 '굴욕 無'…내려놓아도 여전한 매력 [MHN:피드]
- 역사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칸 시리즈에도 소개됐다
- 박유천, 수척해졌네…넓은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 ‘걱정’ [MHN:피드]
- 빽가, 母 1주기 맞았다…납골당서 먹먹한 표정 "아파도 예뻤던 엄마"
- 진태현, '이숙캠' 하차하더니…'박시은 ♥'과 '동상이몽2' 나들이 [MHN: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