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무능·무책임 행정 심판해야"...안전 문제 정면 비판

표정우 2026. 5.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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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앞두고, 오세훈 시장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정을 심판해야 한다며 안전 문제를 정면으로 겨눴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9일)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가 무사안일하고 안전불감증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태원 참사나 한강버스 사고 등 너무 많은 사고들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데,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구조적으로 잘못돼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안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1만1천 명의 서울시 공무원들도 안전을 최우선 할 것이라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들이 계속 반복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후보는 자신이 이끌던 성동구는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와 침수, 대형 안전사고가 '제로'라며,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시민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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