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한고은, MBC '가족관계증명서'서 모녀 호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세영과 한고은이 말 못할 비밀을 감춘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박세영·한고은·임지은 주연의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오는 7월 종영하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yonhap/20260519110719810bibo.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박세영과 한고은이 말 못할 비밀을 감춘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박세영·한고은·임지은 주연의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오는 7월 종영하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다.
극 중 박세영은 겉보기엔 화려한 금수저에 미모와 재능까지 갖췄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았다.
한고은은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주름잡았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로, 완벽해 보이는 삶 이면에 남모를 비밀과 불안을 감춘 나지니의 엄마 나세리로 분한다.
한 남자를 두고 나세리와 대립하는 노영주 역은 임지은이 맡는다. 과거 성악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꾸다 현재는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공감과 재미를 모두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적수 없는 안세영의 대기록 도장 깨기…이제 초유의 12승 사냥 | 연합뉴스
- 부산불꽃축제서 돗자리 깔고 12만원 부르고 암표 판매 8명 적발 | 연합뉴스
- '우승 캡틴' 삼성 구자욱 "라이온즈 선수 모두가 MVP"(종합) | 연합뉴스
- 버스기사에게 욕설해 법정 선 70대 승객…모욕죄 '무죄' | 연합뉴스
- 평균 73세 '기장 할매' 8명, 트로트 그룹 데뷔…어촌 삶 노래로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중 신호대기하다 잠든 30대, 벌금 1천300만원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노숙인에 월 120만원 준다?…기초생활보장수급제 실태는 | 연합뉴스
- 사형수 전원 감형한 美민주 잠룡…유족들 "등에 칼맞은 기분"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이어 돌고래 '안목이'도 바다 복귀 | 연합뉴스
- '나이도 임용도 2년 차이'…아버지 따라 소방관 된 3형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