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반납했다… 홍명보호 숙적 멕시코 유럽파의 독기, 중원의 핵 알바레스 등 속속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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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일전을 벌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파 선수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곧장 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멕시코 매체 <푸블리 메트로> 는 멕시코축구협회(FMF)가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에서 뛰고 있는 중원의 핵심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를 비롯해 마테오 차베스(AZ 알크마르), 호르헤 산체스(PAOK)의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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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일전을 벌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파 선수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곧장 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멕시코 매체 <푸블리 메트로>는 멕시코축구협회(FMF)가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에서 뛰고 있는 중원의 핵심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를 비롯해 마테오 차베스(AZ 알크마르), 호르헤 산체스(PAOK)의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세 선수는 소속팀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직후 곧바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블리 메트로>는 세 선수의 합류에 대해 "휴가를 앞당겨 끝내고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또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휴가를 반납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세 선수 가운데 가장 큰 이름값을 가진 선수는 알바레스다. 지난 2019년 아약스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알바레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쳤으며, 2025-2026시즌에는 임대 신분으로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97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으며, 멕시코 중원의 버팀목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자원이다.
현재 멕시코 대표팀 캠프에는 유럽파 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선수가 모인 상태다. 백전노장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를 비롯해 멕시코 리가 MX 소속 선수 12명이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멕시코는 '좋은 위치에서 32강 진출'을 1차 목표로 내건 홍명보호가 반드시 넘어야 할 난적으로 평가된다. A그룹에서 한국이 상대할 팀 가운데 가장 까다로운 전력을 갖춘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은 고지대 환경과 일방적인 멕시코 팬들의 응원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은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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