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남부 새 도시”...천안·아산 역세권 R&D 집적지구 개발 수혜 단지 보니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전용 84·103㎡ 1534가구
![KTX·SRT 천안아산역 일원 [천안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05405191qcqs.png)
19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SRT 천안아산역 일원에서 추진된 예정이다. 6만1041㎡ 부지에 2만1959㎡(연면적 29만6800㎡)로 조성된다.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735억원을 투입,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 환승주차장 등을 새로 조성·확충하고 업무·상업·주거·숙박·문화예술·공공 시설 등 환승지원시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천안시도 지난 2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역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준공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이 추진돼 R&D 사업화에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한성건설이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전용 84·103㎡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은 2029년 2월이다.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투시도 [한성건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05406847jnjs.jpg)
천안아산역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KTX·SRT와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 요지로 손꼽힌다.
지구 내 상업시설과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천안아산점), 이마트(천안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사업지 앞에 유치원(예정)과 초등학교(2029년 3월 개교 예정) 부지가 있고 설화중·고와 이순신고, 삼성고, 충남외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삼성SDI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와의 직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지구 내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성건설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KTX·SRT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가까이 누리는 천안아산역 남부권 새 도시의 첫 분양 단지”라며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수요, 대단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는 국민연금 얼마나 받게 될까?”…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10만명 넘었다 - 매일경제
- “삼성전자 1인당 평균 급여 1200만원이라는데…” - 매일경제
- “소화력 엄청나네”…‘삼전닉스’ 외국인 매도 폭탄, 다 받아내는 개미들 - 매일경제
- 오피스텔 집단소송 줄패소…계약자만 '눈물' - 매일경제
- “관련자 모두 문책”…정용진 회장, 손정현 스벅 대표에 해임 통보 - 매일경제
- [속보] 정용진, ‘탱크테이’ 스타벅스 이벤트에 “책임 통감” 사과문 - 매일경제
- “치사율 50%,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대륙이 벌벌 떠는 ‘이 바이러스’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없애겠다니 너희가 깡패냐?”…내부서도 노조 비판 여론 확산 - 매일경제
- 스쿨존 사고 왜 이렇게 늘었나 했더니…통계에서 빼먹었답니다 - 매일경제
- [오피셜] 2026 북중미 월드컵 깜짝카드 ‘강원FC 이기혁’…‘손흥민·이강인·김민재 승선’ 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