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현숙, 잦은 이사에 '필리핀 유학' 子 혼란 "한국 올 때마다 집 바뀌어"

이게은 2026. 5. 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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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유학 중인 아들과 오랜만에 만나 웃음꽃을 피웠다.

18일 '김현숙의 묵고 살자' 유튜브 채널에는 '하민이가 돌아왔다!! 해맑은 얼굴로 할 말 다 하는 아들 VS 인생 만렙 현숙 엄마와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현숙은 인천 공항으로 가는 길, "드디어 우리 아들이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온다. 몇 개월 만에 보면 쑥쑥 커있더라. 한국에 왔을 때 살이 쪘다가도 학교만 가면 살이 키로 가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아들 하민 군은 현재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라고.

이윽고 아들을 만난 김현숙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향했다. 김현숙 아들은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에 올 때마다 집이 이사 간 상태더라. 처음엔 강촌 아파트였는데 또 다른 곳으로 갔다고 했다. 아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너무 색다르지 않나? 올 때마다 새로운 집"이라며 웃었고 아들은 "이번엔 또 제주도로 이사했다고 했다"라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아들 하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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