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정, 10년만 소속사 폭로..“보톡스 하나 안 놔주고 ‘프듀’ 내보내” (‘짠한형’)

김채연 2026. 5. 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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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유연정이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최유정, 청하, 유연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연정은 ‘프로듀스 101’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저는 다시 나가고 싶다”고 말했고, 전소미와 최유정도 “나도 하면 다시 나가고 싶다”고 공감했다.

유연정은 “저는 날 것 그자체로 나가서, 지금 나가면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전소미는 “그럼 안 뽑혀”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정은 “이건 오프더레코드지만, 데뷔 반에서 떨어진 멤버라서 회사에서 보톡스 하나 안 놔주고 내보냈다”고 폭로했고, 신동엽은 먹던 피자를 뱉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연정은 “아니 보통은, 그래도 TV인데. 회사에서 지금 제 그룹인 우주소녀에 제가 멤버가 아니었다. 회사에서 진짜 보톡스 하나 안 놔주고 그냥 나간거다. 지금 나가면 더 잘할 수 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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