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세 신고, 놓치기 쉬운 3가지…쌤157이 짚은 체크포인트

김종효 기자 2026. 5. 19. 10: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쌤157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신고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3가지를 분석해 19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소득 누락이다. 프리랜서, N잡러, 1인 사업자는 여러 경로에서 수입이 발생해 일부를 빠뜨리기 쉽다. 국세청은 지급명세서와 금융자료로 소득 내역을 확인한다. 소득이 누락되면 수정신고나 가산세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필요경비 처리 미흡도 자주 나타난다. 업무 관련 지출임에도 카드 사용 내역이나 계좌이체 기록을 챙기지 못해 비용 반영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업 관련성이 불명확한 개인 지출을 경비로 처리해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원천징수 없이 지급한 인건비를 경비나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는 사례도 있다.

공제 항목 누락도 흔하다. 교육비, 의료비, 기부금, 보험료, 노란우산공제 등은 조건만 충족하면 절세 효과가 있다. 자동 반영만 믿고 확인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다.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부 교육비처럼 직접 입력이 필요한 항목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신고 방식에 따라 세금 결과가 달라진다.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간편장부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소득 규모와 실제 지출 구조에 따라 다르다. 쌤157은 간편장부 방식과 경비율 방식별 예상 세액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유리한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소세는 단순히 신고를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득, 경비, 공제 항목을 얼마나 꼼꼼히 확인하느냐에 따라 납부 세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에 따라 실제 납부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쌤157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신고를 지원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다. 세금 신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다운로드 300만건을 기록했다. 40만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했다.|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신고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3가지를 분석해 19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소득 누락이다. 프리랜서, N잡러, 1인 사업자는 여러 경로에서 수입이 발생해 일부를 빠뜨리기 쉽다. 국세청은 지급명세서와 금융자료로 소득 내역을 확인한다. 소득이 누락되면 수정신고나 가산세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필요경비 처리 미흡도 자주 나타난다. 업무 관련 지출임에도 카드 사용 내역이나 계좌이체 기록을 챙기지 못해 비용 반영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업 관련성이 불명확한 개인 지출을 경비로 처리해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원천징수 없이 지급한 인건비를 경비나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는 사례도 있다.

공제 항목 누락도 흔하다. 교육비, 의료비, 기부금, 보험료, 노란우산공제 등은 조건만 충족하면 절세 효과가 있다. 자동 반영만 믿고 확인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다.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부 교육비처럼 직접 입력이 필요한 항목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신고 방식에 따라 세금 결과가 달라진다.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간편장부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소득 규모와 실제 지출 구조에 따라 다르다. 쌤157은 간편장부 방식과 경비율 방식별 예상 세액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유리한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소세는 단순히 신고를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득, 경비, 공제 항목을 얼마나 꼼꼼히 확인하느냐에 따라 납부 세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에 따라 실제 납부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쌤157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신고를 지원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다. 세금 신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다운로드 300만건을 기록했다. 40만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