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중2 된 삼둥이…내가 알던 애들 사라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일국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사춘기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근황에 대해 "키가 저보다 크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셋 중 누구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말하면 안 된다. 말한 게 방송으로 나가면 난리 난다"고 손사래를 치다가 "지금 학교 가서 방송 못 보나? 민국이가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일국.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0956773uplt.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송일국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사춘기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뮤지컬 ‘헤이그’에 출연 중인 송일국과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근황에 대해 “키가 저보다 크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라며 “그 무서운 중2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어제 ‘아침마당’ 대본을 보는데 누가 딱 오더니 ‘아버지 뭐해요? 제 얘기하지 마세요’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셋 중 누구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말하면 안 된다. 말한 게 방송으로 나가면 난리 난다”고 손사래를 치다가 “지금 학교 가서 방송 못 보나? 민국이가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셋 다 예민한데 특히나 민국이가 예민하다. 내가 알던 애가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르는데 말은 못 한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제가 지은 죄가 많다. 어릴 때 어머니께 했던 것들을 내가 세 배로 받는 것 같다. 요즘 본의 아니게 어머니에게 전화를 자주 한다. 아이들을 통해 내 과거가 보이니 ‘내가 저랬구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故최진실에 입은 은혜 갚았다…딸 최준희에 말없이 건넨 축의금
- 태양 “본질 찾는 ‘태도’가 중요…빅뱅, 20년 여정의 시작”
- MC몽 도박 폭로에 이름 오른 김민종 “사실 아니다”…법적 대응 예고
- 조진웅 ‘소년범’ 보도 기자들 무혐의…소년법 위반 고발 5개월 만에 결론
- 불법도박 18억 베팅 후 사라진 개그맨…13년 만에 “포커 프로 됐다”
- 25% 오른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노조는 조합비로 간부 수당 신설
- MC몽 “불법도박이 무슨 소리냐, 계좌 봐라” 의혹 전면 부인
- “동생처럼 챙겼는데”…15세 연하 고교생과 바람난 아내, 집 CCTV서 잡혔다
- 이러다 또 20대한테 ‘아재폰’ 소리 듣는다?…삼성 ‘접는 폰’ 단종되나
- “삼성노조는 전태일 열사를 닮지 않았다” 한 소설가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