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매장서 제품 점검 '바로 서비스' 확대 운영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전자의 공식 오프라인 판매·체험 매장 브랜드인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과 수리, 상담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스토어에서는 스마트폰·TV·가전 등 삼성전자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제품 체험, 상담, 개통, 설치 연계, 구독 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등을 점검·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과 갤러리아 광교 등 백화점 입점 매장을 포함 서울과 경기 지역 삼성스토어 4곳에서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삼성스토어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 등 3곳을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중심이던 서비스를 지역 거점까지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대비 평균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과 사용법 안내 등을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착 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또 '하루 픽(맡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할 수 있는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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